클라이원트 CLIWANT

클라이원트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200조 원 규모의 공공 입찰 시장을 혁신합니다. 국내를 넘어 미국(900조 원), 일본(790조 원), 싱가포르(80조 원) 등 글로벌 입찰 시장을 혁신할 클라이원트의 팀원을 찾습니다 🚀

What a way to wrap up the year! 🎉 CLIWANT has been recognized as one of six leaders driving AI innovation by Google for Startups 🚀✨.

"클라이원트는 일종의 '링크드인' 같은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링크드인이 사람을 이어준다면, 우리는 프로젝트(입찰)를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전세계 입찰 공고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기업에 적합한 입찰 공고를 빠르고 정확하게 매칭해줄 것입니다." 조준호 클라이원트 대표는 지난달 1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클라이원트 본사에서 진행한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클라이원트는 공공입찰 시장 디지털 전환에 도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한국과 싱가포르, 미국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에 게시된 입찰 공고를 수집하고 분석해 고객사가 효율적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국적 기업 연합으로 글로벌 컨소시엄을 꾸려 적합한 입찰 공고를 매칭해주는 '크로스보더' 플랫폼 구축이 궁극적인 목표다. 📍 https://lnkd.in/ga2we5zf

MZ사원도 야근하고 싶어 지는 회사🕺 어느덧 제가 클라이원트 CLIWANT에 입사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회고록을 써봤는데요, 회사에 대해 느꼈던 점들과 성장 과정을 담아봤으니, 심심할 때 한 번 들러서 봐주세요😊

[더벨 2부] 클라이원트, 미국·싱가포르 집중…국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크로스보더 플랫폼 구축 지난 11월 글로벌 입찰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국과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했다. 싱가포르 국가조달시스템 '게비지(GEBIZ)', 미국 조달 사업 등록 시스템 '샘(SAM)' 등에서 실시간 입찰 데이터를 수집한다. 미국의 경우 주한미군과 연방 정부의 공공 입찰 사업 데이터도 갖췄다.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한 상태이다. 무아(MUAR) 싱가포르 법인장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샌츄어(Accenture) 출신으로 현지에서 입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한다는 목표이다. 미국 시장은 주한미군 입찰을 중심으로 우선 공략하되 추후 법인 설립도 고려하고 있다. 워싱턴디시와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입찰 시장이 발달한 지역을 우선 고려 중이다. 조 대표는 "다국적 기업 연합으로 글로벌 컨소시엄을 꾸려 적합한 입찰 공고를 매칭해줄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것이 목표"라며 "전세계 곳곳의 입찰공고를 정확하게 분석한 뒤 적합한 컨소시엄과 연결해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https://lnkd.in/gVdBAp57

[프론트엔드 & 백엔드 개발자 채용 🚀] 클라이원트의 목표는 "세계 정복"입니다. 우리는 글로벌한 문제를 마주했고, 그 해답을 입찰 시장에서 찾았습니다. 이 여정에 함께할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를 찾습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 1명 - 백엔드 개발자 N명 주변에 실력자를 아신다면 꼭 공유해주세요! 🌍 클라이원트 채용 공고: https://lnkd.in/gE7pBYUQ

Thrilled to announce that Cliwant has successfully completed the Google for Startups #AlAcademyAPAC program! It has been an enriching journey, expanding our knowledge of Al/ML, and connecting with fellow founders across the Asia-Pacific region. We are grateful for the support and excited to take our startup to new heights!

[B2G 교육 분야, 키워드 트렌드 분석] 클라이원트는 공공 입찰 공고 제목에서 모든 키워드를 추출해 매년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주요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 2024년 변화: '디지털'과 '연수'가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며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이 사업은 학교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듀테크 기업보다는 건축사무소나 인테리어 업체와 관련이 깊습니다. 교실, 복도, 다용도 공간을 학습 및 놀이 공간처럼 개조하거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생태환경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낙찰 기업 역시 이러한 분야의 업체가 주를 이룹니다. - 예산 및 전망: 교육부가 교육청에 배정한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2024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2025년에도 주요 사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기타 상위 키워드: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현장체험학습,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등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나 산업에 맞는 무료 B2G 컨설팅을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https://lnkd.in/gYChSnEC

2025년 B2G 확장, 30분 무료 컨설팅 (~12/20) 📍 https://lnkd.in/gYChSnEC 연말은 내년 사업 전략을 준비하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클라이원트가 대표님을 위해 30분 무료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대표님! 평소 이런 궁금증이 있으셨나요? - 우리 회사는 왜 공공 입찰에서 자꾸 떨어질까? -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계속 수주에 성공할까? - 사전 영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클라이원트가 하나하나 맞춤형으로 상담해 드립니다.

[더벨] 클라이원트, 챗GPT '오픈AI' 협력사 … AI가 공공입찰 사업 매칭 정확도 95% 수준 RFP 분석을 마친 뒤 고객사에 적합한 입찰 공고를 매칭해준다. 매칭 정확도는 95% 수준이다. 조 대표는 "당장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인지,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 경쟁사는 어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지, 참여 리스크는 없는지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준다"라고 설명했다. 한국과 글로벌 입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미국과 싱가포르 서비스를 오픈하며 해외 확장에 적극적이다. 해외 입찰에 관심을 둔 한국 기업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한국 입찰에 도전하고자 하는 해외 기업 또한 잠재적 고객이다. https://lnkd.in/gXBriB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