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Kakaobank

카카오뱅크 Kakaobank

Financial Services

Seongnam-si (성남시), Gyeonggi-do (경기도) 43,840 followers

About us

이미 모두의 은행, 지금은 카카오뱅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시작한 은행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모두의 은행이 되었습니다. 보내고, 받고, 모으고, 쓰는 당신의 모든 일이 바뀌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홈페이지에서 영입 중인 포지션을 확인하세요! ・ 인재영입 홈페이지: https://recruit.kakaobank.com/ ・ 카카오뱅크 플러스 - 인재영입 브런치: https://brunch.co.kr/@kakaobankplus

Website
https://kakaobank.com/
Industry
Financial Services
Company size
1,001-5,000 employees
Headquarters
Seongnam-si (성남시), Gyeonggi-do (경기도)
Type
Public Company
Founded
2016
Specialties
Bank, IT, Internet Bank, and Mobile

Locations

  • Primary

    분당내곡로 131, 11층(백현동, 판교테크원)

    Seongnam-si (성남시), Gyeonggi-do (경기도) 13494,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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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타워 2 35층

    Seoul,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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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loyees at 카카오뱅크 Kakaobank

Updates

  • 📮 11월의 카카오뱅크 테크 인사이트 모음 .zip 지난 11월, 카카오뱅크 기술블로그에 올라온 따끈한 기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모든 개발자가 알아야 할 SOLID의 진실 혹은 거짓 ㅣ Loopy 📄 간단 요약: 기술 면접에서 'SOLID 원칙'에 대한 질문을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이 글에서는 SOLID 원칙의 역사, 장점, 그리고 중요한 점들을 면접 예시와 함께 쉽게 풀어봅니다. SOLID의 진정한 의미와 활용법을 알아보세요!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기술 면접에서 SOLID 원칙에 대해 질문받아본 분, SOLID 원칙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개발자 🔗 https://lnkd.in/gXSe5xtn 2️⃣ REST API 데이터 모킹 도구 개발 이야기 ㅣ Groot 📄 간단 요약: 클라이언트에서 REST API를 테스트할 수 있는 모킹 도구 '제우스(Zeus)'를 소개합니다. 이 도구를 통해 빠르고 손쉽게 API를 모킹하여 기획/클라/서버/QA 간의 협업을 유연하게 하고, 안드로이드 개발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올렸는지 확인해 보세요!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안드로이드 개발 시 REST API 모킹에 대해 고민하는 개발자, 기획- 서버- 클라이언트-QA 간 협업을 유연하게 하고 싶은 사람 🔗 https://lnkd.in/gFY65DJG 3️⃣ 구해줘 홈즈! 은행에서 3천만 트래픽의 홈 서비스 새로 만들기 ㅣ Tigger 📄 간단 요약: 지난 Spring Camp 2024에서 발표된 세션 '구해줘 홈즈! 은행에서 3천만 트래픽의 홈서비스 새로 만들기'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기술 부채를 해결하고, 하루 3천만 트래픽을 받는 홈 화면을 MSA로 새롭게 개편한 여정을 소개합니다.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백엔드 서버 개발자 (웹/앱),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도입 준비 또는 적용해 본 분, 코틀린 코루틴 사용을 고민하는 서버 개발자 🔗 https://lnkd.in/gfMWPM7z 더 자세한 내용은 기술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 https://lnkd.in/gtgY-dW6 #tech #KakaoBankTech #개발자 #기술블로그 #techblog

    모든 개발자가 알아야 할 SOLID의 진실 혹은 거짓

    모든 개발자가 알아야 할 SOLID의 진실 혹은 거짓

    tech.kakaobank.com

  • 송년회 2024⏳ 우리들의 회고하는 시간 지난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카카오뱅크에 선물 같은 이벤트가 준비됐어요. 바로 '회고'를 테마로 진행된 송년회인데요! 카카오뱅크의 일하는 방식 중 하나인 '성찰과 회고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를 컨셉으로, 동료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답니다.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 모임통장, 기록통장, 회고통장 Let’s go : 송년회를 기념해 카카오뱅크의 대표 수신상품에서 이름을 딴 ‘모임통장’과 ‘기록통장’이 배포되었어요. 기록통장을 통해 ‘내 사진첩 최고의 지분율’, ‘올해의 소확행’ 등의 질문에 답하며 각자 올해 기억에 남는 일들을 정리했고, 모임통장에는 ‘올해 우리 팀의 유행어’, ‘올해의 말말말’과 같이 다채로운 빈칸을 채워나갔답니다. 꽉꽉 채운 모임통장을 들고 동료와 모여 함께 2024년을 돌아보고, 내년의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 추구미는 가라, 이제는 동료미의 시대! 동료미 뽑기 : 회고통장을 성실히 작성한 구성원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가져갈 수 있는 뽑기 이벤트가 열렸어요. 캡슐 안에는 ‘늘 동료를 살피며 함께하는 공감 장인’, ‘동료에게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 뱅크’과 같이 나의 동료미를 점칠 수 있는 귀여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었답니다. 📸 우리의 순간을 남겨요, 카뱅네컷 : 동료들과 연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부스가 사내 카페 라운지에 설치되었어요. 여러 팀에서 삼삼오오 모여 다양한 소품과 함께 사진을 남겼는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맞춰 입고 사진을 남기는 카뱅인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 간식 무제한 제공 사건 : 케이크 맛집 서촌 스코프의 레몬 케이크와 함께, 사내 카페에서 여러 음료가 종일 무제한으로 제공되었어요. 덕분에 사내 카페는 하루 종일 북적였답니다. 2024년 카카오뱅크 송년회는 동료들과 함께 올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좋은 추억을 남기며, 더욱 멋진 내년을 기약하는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도 모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라요! #카카오뱅크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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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 기획자가 만드는 New Impact 🗞️ 자동이체 개편 지난 10월, 카카오뱅크는 기존 자동이체 서비스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습니다. 자동이체에서 겪는 실패 경험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자동이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미리 보는 자동이체 예정 내역', 부족한 출금 잔액 '채우기', '자동이체 가져오기' 등 유용한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브런치에서는 '사용자를 중심'에 둔 두 기획자의 깊이 있는 고민을 엿볼 수 있답니다. "'자동으로 이체된다'는 서비스의 속성만 보면 기능은 단순하고 작아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자동으로 이체되는 대상은 범위가 아주 넓고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각종 공과금 납부부터 부모님에게 드리는 용돈, 미래를 위한 적금까지 생활 금융에 맞닿아 있는 서비스죠. 또 고객이 자동이체를 등록했다는 것은 '카카오뱅크와 지속적으로 거래하겠다'는 의사 표현이고 일종의 '관계 맺기'라고 생각해요. 카카오뱅크와 오래도록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고객을 위해서 좋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건 우선순위가 높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 오픈 후 7년이 쌓인 레거시 시스템을 문제없이 개선하고 자동이체 경험을 향상시킨 서비스 기획자 Joy와 비즈니스 기획자 Brandon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https://lnkd.in/gAqSnp_u

    자동이체 개편 기획자 Joy & Brandon을 만나다

    자동이체 개편 기획자 Joy & Brandon을 만나다

    brunch.co.kr

  • 취준생 K의 직무 스터디 🔍 UX리서처, Why에 답하는 사람들 카카오뱅크에서 체험형 인턴(어시스턴트)으로 일하고 있는 취준생 K 🥷🏻 관심 직무로 입사해 열심히 실무를 배우며 경험하던 중, 카카오뱅크에 내가 알던 것 이상으로 훨씬 다양한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 곳곳을 더 누벼보기로 하는데요. 세상에 어떤 직무가 있는지, 그중 어떤 것이 나와 꼭 맞을지 궁금한 취준생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펴내기 위해서죠. '취준생 K의 직무 스터디'는 대학생과 취준생의 눈에서 궁금할만한 질문을 실무자에게 던지는 콘텐츠 시리즈입니다.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어떻게 커리어를 시작하셨나요?', '대학원이 도움 될까요?' 진짜 궁금한 커리어 질문부터 이해하기 쉽게 소개된 직무 이야기까지, 취준생 K의 스터디 노트에서 만나보세요! https://lnkd.in/g7_PZfEs

    UX 리서처, Why에 답하는 사람들

    UX 리서처, Why에 답하는 사람들

    brunch.co.kr

  • 나란히 걷는 우리의 발걸음, 2024 하반기 AA Day 🚶🏻🚶🏻♀️🚶🏻♂️ 카카오뱅크는 전 구성원이 함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비전과 현황을 공유하는 AA Day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3일간 열린 이번 AA Day에서는 각 캠프/팀/실의 치열한 고민과 성장 여정이 공유되었고, 주제발표 세션을 통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한 구성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 AA Day 첫날은 대니얼과 함께 하는 3분기 회고로 시작되었어요. 3분기 실적 지표를 함께 살펴보며 카카오뱅크의 구체적 성과를 알아보고, 성공적으로 오픈한 혜택 탭과 이를 부스팅 해준 '개업 떡' 마케팅 이벤트,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중인 해외 프로젝트 상황 등에 대해서도 공유해 주셨답니다. 📎 주제발표 세션은 '자동이체 개편'과 '기부 마라톤'을 주제로 진행되었어요. 지난달, 카카오뱅크는 기존 자동이체 기능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했는데요. 여러 팀 & 금융기관과 연계되어 있어 복잡했던 프로젝트였지만,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개편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지난 일요일 성황리에 진행된 'Save Race 2024'의 기획 과정을 엿볼 수 있었어요. 제휴사 컨택부터 키 비주얼 & 굿즈 디자인까지 기부 마라톤 프로젝트의 A to Z를 함께 짚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 반짝이는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인사이트 세션도 두 개 진행되었어요. 브랜드보이 안성은 대표님의 '믹스 - 요즘 초일류 브랜드의 1급 비밀' 세션에서는 잘나가는 브랜드가 가진 창의성의 비밀을 '섞는 능력'으로 보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주셨어요. KBS 예능 프로듀서 편은지님은 '찐팬이 말하는 팬덤 마케팅'을 주제로 '팬 감수성'을 이해해야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하셨어요. 3일 내내 우리의 오후를 행복하게 해줬던 간식은 '서울 3대 빵집'을 주제로 준비되었는데요. 맛있는 빵과 함께 해서 더 풍성한 AA Day가 되었던 것 같네요!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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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내 기술 컨퍼런스 Kode Runner 2024 스케치 👾 지난 9월 6일, 카카오뱅크 사내 기술 컨퍼런스 '코드러너'가 열렸습니다. 벌써 3회를 맞이한 올해의 코드러너는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되었는데요. 오랜만에 판교 오피스를 떠나 서로가 쌓아 온 기술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알차게 준비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갔답니다. 📎 총 3개의 트랙(안정, 혁신, 확장)에서 18개의 기술 세션이 진행되었어요. 프로젝트 오픈과 운영 경험, 개발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견고한 은행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향성 등 반짝이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Swap Space'에서는 각 팀의 업무를 알리고 서로의 업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참여형 부스에서 다양한 게임과 미션에 도전하고, 포스트잇을 통해 피드백을 공유하면서 동료의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 점심 식사 시간에는 기술 이야기가 아닌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를 주제로 페차쿠차 발표가 이어졌어요. '프리다이빙 도전기', '보스턴 마라톤 달리기', '셀프로 사주 보는 법’ 등 동료들의 다양한 취미와 회사 밖 색다른 모습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After Party 시간에는 치맥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팀 대항 단체게임인 '쩐의 전쟁'의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는 참가자 모두 진정한 은행원이 되어 누가누가 돈을 정확하게 세고 사칙연산을 잘 푸는 팀인지를 겨뤘죠. 또한 각 실의 끈끈한 케미를 볼 수 있었던 '실별 케미스트리' 형식의 리더톡을 끝으로 코드러너를 마무리했습니다. 어떤 하루가 펼쳐졌는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카카오뱅크 기술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 https://lnkd.in/gmH4i8dn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Tech

  • 카뱅 PM만의 지식과 노하우 이야기, 아는PM 💁🏻♀️💁🏻♂️ 지난 금요일 회사 내 카페 라운지에서 PM(Project Manager)을 위한 지식 공유 세션 '아는 PM'이 열렸어요. 회사 밖 좋은 강연도 많지만, 우리 회사 상황에 맞는 지식과 노하우는 일잘러 동료가 제일 잘 알려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자리인데요. 정답이 없는 프로젝트 매니징의 세계에서 서로의 노하우가 언제든 자유롭게 공유되는 분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답니다. 첫 아는 PM에서는 아래와 같은 세 개의 세션이 진행되었어요. 📎 수신캠프의 아를이 상품의 수익성을 설계하는 법에 대해 공유했어요. 카카오뱅크 대표 상품의 수익 모델을 살펴보고, 26주 적금의 수익성에 대해 여러 고민을 했던 사례가 공유되었답니다. 📎 확장성 있는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을 기획하고 있는 아일라만의 노하우도 엿볼 수 있었어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확장이 가능한 상품 구조를 만들기 위해 아일라가 해왔던 고군분투에 공감하고 팁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AI데이터사이언스팀 벨은 PM이 알아두면 좋을 데이터 이모저모를 전해주셨어요. 좋은 지표는 무엇인지, 지표를 보며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카카오뱅크의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는 PM 기획자 Liz Says 🎙️ "기꺼이 본인의 경험을 공유해 줄 일잘러 동료들이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믿음으로 스피커 분들에게 문을 두드렸는데.. 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 앞에 '되는 방법'을 찾는 카뱅인의 사례가 앞으로도 많이 꺼내어져서, 서로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로 키워가고 싶네요~" #카카오뱅크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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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문화/성장지원 담당자 채용 중 💫 카카오뱅크의 일하는 방식은 단순히 글이나 말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구성원들은 일하는 방식에 따라 일하고 협업하며, 성과를 만들고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기업문화/성장지원 담당자는 이렇듯 카카오뱅크만의 일하는 방식이 조직 안에서 지속적으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고민과 실행을 하고 있답니다. 문화/성장 담당자는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 카카오뱅크만의 가치가 담긴 전사/특화 온보딩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해요. 카카오뱅크에서의 입사 첫날은 단 하루죠. 딱 한 번 허락된 순간에 뜻밖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롭게 오시는 구성원분들의 감정과 경험을 완성도 있게 설계하고 있어요. 입사일 이후에도 웰랜딩을 돕기 위한 후속 온보딩 프로그램이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답니다. ‣ https://lnkd.in/gA9XGJux 💡 팀의 성공을 지원하는 기업문화 프로그램과 조직 응집력 강화를 위한 문화 이벤트 등을 기획하고 운영해요. 문화 진단 후 진단 결과에 따라 조직 개발을 하고,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문화 A to Z를 다루어 볼 수 있어요. ‣ https://lnkd.in/gdXT_a9d 💡 구성원 성장 지원(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해요. 카카오뱅크는 '성장'을 '나에게 필요한 역량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쌓고, 이를 업무에 활용하여 경험과 성과로 만드는 것. 그 과정을 동료들과 나누어 나의 성장을 조직 전체의 성장으로 만들어 가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개개인에게 알맞은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하며, 보다 효과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 https://lnkd.in/g3ssuG8h 💡 우리의 일하는 방식은 일곱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카오뱅크가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근간으로 작동하고 있어요. ‣ https://lnkd.in/djzqHdNj 나와 팀 그리고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문화 경험을 만들어나가고 싶은 분이라면 공고를 살펴보세요! 👉🏻 지원하러 가기: https://lnkd.in/dSrAaTUQ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recruit.kakaobank.com

  • Boss: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돈을 들고 있을 수 있는 돈통(계좌)이라는 본질이죠. 사용자가 돈통에 쉽게 달러를 넣고, 장기적으로 모으고,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 했어요." 지난 6월 첫선을 보인 달러박스는 '달러의 대중화'를 지향하며 탄생한 외환 서비스입니다. 여행에 초점을 맞춘 대부분의 서비스와 달리 달러박스는 일상적으로 달러를 들고 있을 수 있는'달러 돈통'이 되는 것을 본질로 삼아 기획되었어요. 여기에 카카오톡 친구에게 누구나 달러를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해, 일상 속 달러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달러를 보는 관점 자체를 바꾸려는 도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환전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은 Travel Wallet 트래블월렛과의 '제휴 형태'로 협업을 한 것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인데요. 달러박스는 트래블월렛을 통해 기타 통화 환전을 하고, 트래블월렛 카드를 활용해 수수료 없이 해외 결제와 ATM 출금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업계에서 높은 기술력과 점유율을 가진 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외화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자 하는 포부를 느낄 수 있네요. 앞으로 달러박스는 기존 서비스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다음 스텝을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요. 또 어떤 새로움을 가져다줄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달러박스의 앞으로의 행보에 큰 관심 부탁드리며, 기획 비하인드를 아래 기사를 통해 만나보세요! https://lnkd.in/g5MAUytq #카카오뱅크 #달러박스

    “카카오톡으로 달러 선물…외환 서비스 대중화에 집중”

    “카카오톡으로 달러 선물…외환 서비스 대중화에 집중”

    magazine.hankyung.com

  • 카카오뱅크는 무슨 맛일까? 🧂 담보여신캠프의 '일할 맛' 전격 공개 '여신'이라는 단어를 접한 여러분,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그리스 로마 신화의 아프로디테와 같은 여신(goddess)을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 카카오뱅크 구성원에게 여신은 다른 의미로 더 많이 사용돼요. 바로 대출, 즉 금융 기관에서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는 일로 말이죠. 금융권 회사 경험이 없는 분이라면 낯설게 느껴질, 여신 도메인을 다루는 담보여신캠프가 여기 있습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챗봇 형태로 전환한 프로젝트와 시장 점유율 64%(2024년 1분기 기준)에 달하는 '전월세보증금 대출 갈아타기'를 만든 다섯 명의 담보여신캠프 구성원이에요.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하는 서비스 기획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기획자, 프로덕트 디자이너, iOS 앱 개발자, 서버 개발자의 협업 에피소드가 펼쳐지는데요. 카카오뱅크에 대해 아래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9분 순삭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 비금융권 출신은 카카오뱅크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 💬 캠프 조직에서는 어떻게 일하고 있고 분위기는 어떨까? 💬 기획자가 둘이나? 서비스 기획자와 비즈니스 기획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 '일할 맛' 콘텐츠는 원티드랩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 유튜브를 통해서도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lnkd.in/g5Y2uSxi #카카오뱅크 #일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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